승일
승일, 1/4분기 영업이익 140% 증가
승일, 1/4분기 영업이익 140% 증가
수익성 높은 에어졸 부품판매 영향
2013년 04월 29일 (월) 17:04:05 조대인 기자 dicho@tenews.kr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수익성 높은 에어졸 부품 판매 증가 영향으로 인해 (주)승일이 1/4분기 영업이익이 1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에어졸 제품 전문생산기업인 승일(대표 현창수)이 3월말 현재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4억6,500만원 대비 140% 증가한 11억2,2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상승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에어졸 부품에 대한 판매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매출액은 이익과 비용이 함께 표시된 수치이기 때문에 기업 영업활동에 대한 규모를 가늠하기에 적합하지만 실질적인 수익성을 판단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아 이번 영업이익 증가를 의미있게 평가하고 있다.
2010년 천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에어졸 제관공장을 설립한 승일은 연간 3억캔 이상의 에어졸 제관능력과 연간 2억캔 이상의 완제품 충전능력을 각춘 국내 에어졸업계 부동의 1위 기업이다.
승일의 관계자는 “에어졸 캔 바닥면과 상판을 이루는 돔, 보돔이나 밸브 등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제품의 개당 단가가 낮지만 상대적으로 품목별 수익성은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승일은 관계사인 (주)태양과 함께 지난 1일부터 일본 도쿄지역에 업무를 개시한 ‘SUN Japan’을 통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을 이미 60% 이상 확보해 지난 2010년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는 승일은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2/4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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